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1104
▧ 일시: 2011-02-27
▧ 언론매체: 서울신문
▧ 2011/3/3(목)
짱구방 사기도박단 적발…사이버머니까지 노리는 ‘첨단범죄’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80022
짱구방 사기도박단 적발…사이버머니까지 노리는 ‘첨단범죄’
서울신문NTN 원문 기사전송 2011-02-27

인터넷 도박을 이용한 ‘짱구방 사기도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대 부장)는 27일 사기도박을 벌인 짱구방 업자 김 모 씨(30)와 이를 묵인해준 게임업체 불법행위 감시직원 박 모 씨(29)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 이외에도 게임머니 환전상 이 모 씨(35)등 7명이 게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 씨 등은 지난해 8개월 동안 짱구방을 운영하며 관계 업자들에게 아이디를 제공하는 대가 등으로 현금 약 3억 6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너 명이 같은 포커게임에 접속해 서로 짜고 치는 방식으로 도박단을 조직했다. 조직들은 서로 패를 봐가며 사정을 모르고 참가하는 일반인들을 속여 왔다. 이처럼 바보처럼 잃기만 하는 피해자들은 ‘짱구’가 되어 거액의 돈을 잃었다.

이처럼 짱구방에서는 불법 게임 참가자들이 공모하기 때문에 10분 만에도 수백억원의 게임머니를 딸 수 있다. 일방적으로 돈을 잃은 피해자들은 홧김에 현금으로 사이버 머니를 환전해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 등 2차적 피해까지 입었다.

이처럼 억대의 사이버 게임머니는 시중에서 10만원당 현금 1원으로 불법 환전돼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불법행위를 감시해야 할 게임업체 직원 박 모 씨는 김 모 씨들의 불법행위를 도와줬고 그 대가로 1억2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짱구방 문의 페이지 캡처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일시언론 & 기관
1105   베트남, 저녁 10시부터 온라인 게임 금지  2011-02-28연합뉴스 
1104   짱구방 사기도박단 적발…사이버머니까지 노리는 ‘첨단범죄’  2011-02-27서울신문 
1103   겨울방학, 게임만 하는 우리 아이 허리디스크 적신호!  2011-02-21연합뉴스 
1102   부산경찰, 명품 판매 사기 사이트 운영자 등 검거  2011-02-21뉴시스 
1101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워크숍  2011-02-20뉴시스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

[ (사)한국사이버감시단 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