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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102 ▧ 일시: 2011-02-21 ▧ 언론매체: 뉴시스 ▧ 2011/3/3(목) | |
부산경찰, 명품 판매 사기 사이트 운영자 등 검거 부산경찰, 명품 판매 사기 사이트 운영자 등 검거 해외 유명상표의 가짜 명품가방 등을 저가로 판매해온 사기 쇼핑몰 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 구찌 등 해외유명상표의 명품가방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인 쇼핑몰 사이트 운영자 신모(30)씨를 통신판매업허위신고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1명을 불구속 입건, 이 업체 바지사장 황모씨를 지명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3일부터 올해 1월까지 7주간 국내 유명 웹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무료쇼핑몰 서버에 인터넷에서 수집한 유명상품 이미지 등으로 사이트를 제작한 후 상품 상세설명, 명품번호, 구매 할인율과 적립금 반품방법 등을 상세히 기재, 1615명으로부터 1억3000여만 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유사 사이트 운영으로 법정 구속된 적이 있음에도 인터넷으로 알게 된 브로커에게 2500만원을 지급, 바지사장 황씨 명의로 쇼핑몰을 개설, 검거시 바지사장 변호사 선임과 구속기간에 따른 비용 등 구체적이고 치밀한 범행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대포 계좌와 무선 와이브로 등을 사용해 추적을 피해오던 일당을 인출장면 CCTV분석으로 빈번한 인출지역에서 잠복 중 검거하고, 연말연시와 신학기 시즌 세일이벤트 등 명목으로 사기 쇼핑몰의 출현이 특히 빈번해 지속적으로 단속 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kjs0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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