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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14 ▧ 일시: 2008-07-30 ▧ 언론매체: 보안뉴스 ▧ 2008/8/4(월) | |
공개 취약성 즉시 공략하는 ‘제로 데이’ 공격 확산 공개 취약성 즉시 공략하는 ‘제로 데이’ 공격 확산 사이버 위협 및 브라우저 취약성 심화 IBM은 ‘IBM X-Force 2008년 상반기 통계 보고서(Midyear Trend Statistics report)’를 통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예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취약성을 악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 기술 및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새로운 도구들은 인터넷상에서 조직범죄의 요소로 이용됨으로써 더 많은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을 리스크에 노출시키고 있다. 이번 X-Force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브라우저 관련 온라인 공격의 94% 가량이 공식적인 취약성 공개 후 24시간 안에 감행됐다. ‘제로 데이(zero-day)’ 공격으로 알려진 이 같은 공격은 사용자가 자신들의 시스템에 패치가 필요한 취약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도 전에 인터넷상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고도화된 사이버 범죄 채택 및 공격 도구를 만들고 유포시키는 자동화 도구의 발달, 취약성 연구 산업의 지속적인 분화 등으로 인한 것이다. 보안 알림 장치를 이용한 취약성 공개 방법은 여러 보안 연구자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X-Force 보고서는 취약성이 개인 연구원들에 의해 공개될 경우 제로 데이 바이러스 공격에 이용될 가능성이 두 배로 높아지고 있다며 현행 취약성 공개 절차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산업 표준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크리스 램(Kris Lamb) X-Force 팀장은 “2008년 상반기의 두 가지 주요 테마는 가속과 확산이다. 우리는 전반적인 취약성의 증가와 함께, 취약성이 공개된 이후 이를 이용한 공격이 감행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현격하게 줄어드는 즉 공격의 속도가 가속되는 현상을 확인하고 있다. 통합된 취약성 고지 절차가 없는 상황에서 취약성 연구업계는 사실상 인터넷 범죄를 돕게 되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것이 X-Force가 발견한 취약성 관련 바이러스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이며 이제는 우리 분야의 다른 연구진들도 이러한 방법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본다”고 밝혔다.
● 브라우저 플러그인이 새로운 목표가 되고 있다.
가상화 관련 취약성 고지 시장은 2006년 이후 3배 성장했으며 가상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추세도 증가할 전망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보안뉴스(ww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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