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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12 ▧ 일시: 2008-07-30 ▧ 언론매체: 제주일보 ▧ 2008/8/4(월) | |
도내 청소년 10% ‘인터넷 중독’ 도내 청소년 10% ‘인터넷 중독’ 5500명…학업·자기조절 어려움 호소 제주도내 상당수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초·중·고교생 가운데 5만 57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을 실시한 결과 10%인 5500여 명이 인터넷 과다 사용 등으로 학업과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수위별로 보면 고위험자군은 2.9%, 잠재적위험자군은 7.1% 이며 일반사용자군은 90.0%로 분류됐다. 이같은 분포는 지난해에 비해 고위험자군과 잠재적위험자군이 약간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고위험자군 3.3%, 잠재적위험자군 8.3%, 일반사용자군 88.4%로 나타났다. 고위험자군은 인터넷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장애를 보이면서 내성 및 금단 현상을 보이는 유형이다. 1일 인터넷 접속시간은 중·고교생은 4시간, 초등생은 3시간이며, 이에 따른 수면시간이 5시간 이내로 학업에 곤란을 겪게 되는 층이다. 잠재적위험자군은 고위험자군에 비해 경미한 수준이나 인터넷 사용시간이 점차 늘어가고 집착을 보이는 상태이다. 1일 인터넷 접속시간이 중·고교생은 3시간, 초등생은 2시간으로 일상생활에 계획적이지 못하고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일반사용자군은 1일 인터넷 접속시간이 중·고교생은 2시간, 초등생은 1시간 정도로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학업이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유형이다. 도교육청은 이처럼 도내 상당수 학생들이 인터넷 중독에 노출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학교당 학년별로 1학급만 대상으로 했던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대상을 올해부터는 초등 5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또 인터넷 중독 치료 및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별로 인터넷 역기능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이달 말에는 인터넷 고위험자군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사이버지킴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터넷 중독 자가검사는 인테넷 이용으로 인한 게임중독과 명예훼손, 개인정보 누출 등에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며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위해 교사, 학부모, 민간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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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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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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