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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11 ▧ 일시: 2008.07.29 ▧ 언론매체: 뉴시스 ▧ 2008/8/4(월) | |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초.중.고생으로 확대 도교육청,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초.중.고생으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교생의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검사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8월부터 운영한다. 도교육청이 운영할 프로그램은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검사 실시 ▲건전한 인터넷 이용을 위한 사이버 지킴이 캠프 ▲사이버 역기능 제고를 위한 UCC 경연 대회, 깨끗한 정보세상 퀴즈대회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정보통신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능력과 그것을 가려낼 수 있는 판단기준, 그리고 역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통제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검사 실시는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나타나는 게임중독, 명예훼손, 개인정보 누출 등에 대처하기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여 자신의 인터넷 중독이 어느 정도인지를 판단하는 기회를 갖도록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는 고위험자군 3.3%, 잠재적위험자군 8.3%, 일반사용자군 88.4%였으나, 올해 전반기 검사 결과 고위험자군 2.9%, 잠재적위험자군 7.1%, 일반사용자군 90.0%로 나타나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에 대처 방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결과를 지난해까지 교당 학년별 1학급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검사 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하고,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인터넷 중독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하는 등 인터넷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용습관을 갖도록 하는 교육 정책의 결과로 분석했다. 도교육청은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교원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신장시켜 교육 정보화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각급학교에서 인터넷 역기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위한 교사, 학부모, 지역(민간)단체, 학생간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등 인터넷 중독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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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 제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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