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o, 1037 ▧ 일시: 2009-10-13 ▧ 언론매체: 동아일보 ▧ 2009/10/31(토) | |
![]() [사설]年20조 원 인터넷 쇼핑, 소비자 보호 강화해야
불과 13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인터넷 쇼핑 판매액은 2001년 3조3000억 원, 2005년 10조7000억 원으로 매년 급증했다. 인터넷 쇼핑은 장점도 많지만 피해를 보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인터넷 쇼핑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현행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품에 하자가 있을 때 판매업체에만 책임을 지우고 인터넷 쇼핑몰 업체의 책임을 묻지 않는 것도 문제다. G마켓 옥션 인터파크 GS이숍 등 인터넷 쇼핑몰은 문제가 있는 판매자와 상품을 솎아낼 책임이 있다. 인터넷 쇼핑의 비중 확대에 맞춰 피해 예방과 구제 등 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유통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
|
![]() ![]() ![]() |
번호 | 제 목 | 일시 | 언론 & 기관 |
1038 | ![]() |
2009-10-13 | 디지털타임스 |
1037 | ![]() |
2009-10-13 | 동아일보 |
1036 | ![]() |
2009-10-12 | 파이낸셜뉴스 |
1035 | ![]() |
2009-10-12 | 서울신문 |
1034 | ![]() |
2009-10-11 | 파이낸셜뉴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