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 관련 뉴스모음

 

No, 11
▧ 일시: [2002/08/06]
▧ 언론매체: 한국일보
2002/9/2(월)
▧ 조회: 1054
法 비웃는 스팸메일…실효성 거두지 못해  
 法 비웃는 스팸메일…실효성 거두지 못해

네티즌 9%만 '크게줄어'

지난달 11일부터 ‘스팸메일 단속강화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네티즌들이 체감하는 스팸메일 피해 수준은 법 시행 이전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커뮤니티 및 메일 전문 사이트인 나라비전의 캐비커뮤니티(www.kebi.com)가 자사 회원 2,379명을 대상으로 ‘스팸메일 단속강화법 시행 이후 스팸메일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6.7%(872명)가 ‘시행 전과 비교해 전혀 달라진 게 없다’, 35.6%(847명)가 ‘조금 줄어들긴 했으나 만족할 만큼의 결과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오히려 늘어났다’와 ‘모르겠다’는 의견도 각각 11.5%(274명), 7.1%(168명)에 달했다.

반면 ‘스팸메일 수신량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9.2%(218명)에 그쳤다. ^캐비커뮤니티 관계자는 “메일제목 앞에 광고표시를 하더라도 제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네티즌들이 클릭하게 만들거나, 정보와 광고의 한계를 교묘히 줄타기하는 고단수 광고메일들이 극성을 부려 아직까지 법의 실효를 제대로 못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 입력시간 2002/08/06 20:38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일시조회단체&기관
12   日, '인터넷 선거운동' 허용 추진  [2002.08.08] 1151 연합뉴스 
11   法 비웃는 스팸메일…실효성 거두지 못해  [2002/08/06] 1054 한국일보 
10   정통부, 불법 스팸메일 전송업체 6곳 과태료  [2002/7/22] 1061 연합뉴스 
9   아동네티즌 인터넷 성인콘텐츠 노출 증가  [2002/7/20] 1283 연합뉴스 
8   스팸메일 이렇게 대비!  [2002/7/18] 1059 스포츠투데이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

[ (사)한국사이버감시단 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