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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996 ▧ 일시: 2009-08-22 ▧ 언론매체: 이데일리 ▧ 2009/8/27(목) | |
한국소비자원, 짝퉁 쇼핑몰 ‘윈디스’접속금지 요망 한국소비자원, 짝퉁 쇼핑몰 ‘윈디스’접속금지 요망 서울시 도봉구에 거주하는 김oo씨는 2009.7.1 프렌체(윈디스)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명품 짝퉁 가방을 구입하면서 1일 빠른배송으로 주문했다. 그러나 메신저로 배송 질문을 하니 물품이 없어서 6일 지나야 배송이 된다고 했다. 질문란에 질문을 하였으나 질문이 올려지지도 않고 답변도 오지 않음. 인터넷에서 이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사기 싸이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윈디스(www.windis.net)’에 물품을 주문하였으나 이를 배송받지 못하거나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불만 및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명품과 유사한 이미테이션 가방이나 시계, 신발 등을 홍콩에서 구매대행 하고 있다는 인터넷쇼핑몰로서 소비자로 하여금 물품 주문시 대금은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대금을 입금하여도 물품을 배송하지 않거나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비자들이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게시판에 이의제기할 경우 게시판 글 등제가 차단된 상태. 한국소비자원에 ‘윈디스’와 관련한 소비자불만 및 피해구제사례가 ‘09.6월부터 15건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이 업체는 이전에도 ‘프렌체’(www.frenche.co.kr)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여 동일한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킨바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의 사업자정보를 확인하였으나 대표자명,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소재지 등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현재 사이트는 폐쇄되지 않고 여전히 접속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해당 쇼핑몰 이용을 삼가 줄것을 당부했다.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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