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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28 ▧ 일시: 2008-07-06 ▧ 언론매체: 뉴시스 ▧ 2008/7/7(월) | |
한국 소아청소년 21만명 인터넷중독증, 80% 치료 필요 한국 소아청소년 21만명 인터넷중독증, 80% 치료 필요 뉴시스 기사전송 2008-07-06 11:40 우리나라 아이들중 약 2.1%에 해당하는 약 21만명이 인터넷중독 증상을 앓고 있으며 이 중 약 80%는 정신약물 복용을 포함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인터넷은 일상생활 모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편리함등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인터넷 사용등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바 올 3월 '미정신의학저널'에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인터넷중독증상이 정신질환의 일부로 구분되어야 한다는 주장한 바 있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 중 약 0.3~0.7% 가량이 인터넷중독등 인터넷에 의한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약 10%가 일부 인터넷 의존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인터넷중독증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가 발달한 한국이나 중국 등의 아시아국가에서 흔한 바 실제로 2006년 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에서만 약 21만명의 소아청소년이 인터넷중독증을 앓고 있으며 이 중 약 80%가 정신과 약물 복용등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이 인터넷중독증이 발병한 사람들 대부분은 정서장애나 불안증, 충동증, 약물 남용등 다른 정신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문가들은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증상이 중독증인지 단지 습관적 파괴적 행동인지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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