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o, 803 ▧ 일시: 2009-01-28 ▧ 언론매체: 연합뉴스 ▧ 2009/1/28(수) | |
올해 주목해야 할 사이버 보안 위협 올해 주목해야 할 사이버 보안 위협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1-28 06:23 올들어 유선과 모바일 인터넷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돈벌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등의 보안 위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휴대전화 금융거래를 통제하는 신종 모바일 악성 코드가 발견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의 보안 취약점을 노리는 웜이 최근 MS가 공개한 차기 운용체계(OS) `윈도 7' 베타 버전에서도 통용되는 것이 발견되는 등 웜의 활동폭이 점점 넓어져 가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스마트 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해킹은 물론 휴대전화 OS 자체를 직접 위협하는 사례 마저 등장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IT 분야에서 올 해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보안 이슈들을 국내동향과 외신등을 종합해 점검해본다.
하지만 스마트폰 OS업체인 애플, 구글 등은 제3의 개발자들이 만든 각종 소프트웨어를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활성화할 방침이어서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해킹이 일반화될 소지가 많아졌다. 국내에는 아직 스마트폰에 대한 해킹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유선인터넷처럼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데이터들이 다양하게 이동하게 되고, 특히 모바일 상거래가 본격화될 경우 해킹 등에 대응한 개인 정보보호는 향후 IT업계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보안통신이 가능한 인터넷전화기, VoIP 스팸 대응시스템, VoIP 보안세션제어시스템, VoIP 전용 침입방지시스템 등 보안장비 분야가 인터넷전화 활성화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없애줄 수 있도록 발전돼야 한다.
실제 해킹으로 인한 웹사이트 변조와 악성코드 유포 위협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SQL 인젝션(injection)' 등 각종 해킹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연말 중국 해커들이 약 10만 건의 SQL 인젝션 공격을 시도했으며, 공격대상 중 한국 내 사이트가 5%를 차지했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사이트들에는 SQL 인젝션 공격 프로그램은 물론 네트워크 해킹, 블루투스 해킹, 암호해제 프로그램 등 각종 해킹 공격 프로그램이 판매되고 있다.
개인정보들이 불법적인 사용자에게 노출되고 있고, 점점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UCC(손수제작물)가 새로운 범죄도구로 활용될 수 도 있다.
월드오브 크래프트나 세컨드라이프, 한국의 리니지와 같은 게임 사이트에서 취급하는 전자현금이나 아이템들이 주요 사냥감이 될 수도 있고, 실제로 가상세계에서의 가상현금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위협은 훨씬 배가될 수 있다.
맬웨어란 악성코드로 불리며 컴퓨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모든 컴퓨터 바이러스나 웜, 트로이 목마,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Hoax 등을 말하며 최근 그 형태가 다양해 지고 있다. 멀웨어가 보다 한층 진화된 것이 봇넷이다. 스리즈비는 전세계 발송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스팸의 본산으로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유포된 스팸의 75% 이상이 이곳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될만큼 강력한 봇넷이었다. 하지만 작년 12월 워싱톤포스트 등은 봇넷에 감염된 PC들이 다시 결합하면서 스팸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다며 전세계 스팸의 근원으로 꼽혔던 `스리즈비' 봇넷의 부활을 경고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rhew@yna.co.kr
|
|
| 번호 | 제 목 | 일시 | 언론 & 기관 |
| 804 | |
2009-01-28 | 디지털타임스 |
| 803 | |
2009-01-28 | 연합뉴스 |
| 802 | |
2009-01-28 | 강원일보 |
| 801 | |
2009-01-27 | 쿠키뉴스 |
| 800 | |
2009-01-27 | 뉴시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