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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30 ▧ 일시: 2008-11-24 ▧ 언론매체: 파이낸셜뉴스 ▧ 2008/11/25(화) | |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네티즌 1명 평균 50건 삭제신청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네티즌 1명 평균 50건 삭제신청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2008-11-24 17:21 네티즌 1명이 평균 49.7개에 달하는 불필요한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지난 9월 24일부터 한달간 불필요한 인터넷 개인정보를 삭제하기 위해 회원탈퇴를 신청하는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29만7866명이 1480만건의 개인정보삭제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네티즌 1인 평균 49.7개의 개인정보 삭제를 요구한 셈이어서 그동안 네티즌이 스스로 불필요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야기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사이트를 탈퇴해 방치돼 있는 개인정보를 삭제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나머지 48%는 사이트가 폐쇄됐거나 영세한 사이트여서 연락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탈퇴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방통위 관계자는 “정부 기관이 나서서 대대적으로 탈퇴신청을 하는 데도 50% 남짓 밖에 탈퇴신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번과 같은 대대적인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을 벌이기도 어려워 네티즌이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사이트 가입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cafe9@fnnews.com 이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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