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460
▧ 일시: 2008-10-20
▧ 언론매체: 세계일보
▧ 2008/10/24(금)
사르코지 개인계좌 해커에 털렸다  

사르코지 개인계좌 해커에 털렸다

세계일보  기사전송 2008-10-20 09:49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예금계좌가 해킹당한 뒤 일부 금액이 털렸다고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사로코지 대통령은 지난 9월부터 개인계좌에서 소액이 사라지기 시작한 사실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고 검찰 지휘로 사기전문 조사요원들이 수사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범인은 사르코지 대통령 개인계좌의 인증번호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범죄가 들통나지 않도록 ‘소액’을 정기적으로 빼내간 것으로 알려졌다.

뤽 샤텔 정부 대변인은 프랑스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인정하고 “이번 사건이 인터넷을 통한 은행계좌 제도가 절대적으로 안전하지는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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