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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086 ▧ 일시: 2011.01.13 ▧ 언론매체: 브레인미디어 ▧ 2011/2/17(목) | |
중독에 빠진 뇌, 이젠 벗어나고 싶다. 적절한 운동과 습관의 회로를 변경하면 벗어날 수 있어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6114 2011년 01월 13일 (목) 02:27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쇼핑몰을 열죠. 한 번 사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었어요. 화려한 상품들 속에 빠지다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져요.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하고, 수도 없이 반복하죠.” “매일매일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인데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 것 같아요.” “도박을 하는 동안은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었어요. 어느 날 보니 통장 잔고가 바닥이 나있더군요.” “그냥 습관적으로 야동에 손이 가요. 그리고 틈 날 때 마다 계속 보고 있어요. 그냥 보는 거예요.”
중독이란 무엇인가? 중독은 유해 물질에 의한 신체증상인 중독(intoxication)과 정신적인 의존이 주로 문제가 되는 중독(addiction)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는 수은, 복어, 농약, 일산화탄소 등 주로 약물중독을 지칭한다면 후자는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 마약, 인터넷, 쇼핑, 도박 등 정신적인 중독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중독은 주로 전자를 뜻하였다면, 근래 사회가 발달되고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여유가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늘어남에 따라 후자의 중독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심리학자인 칼 융은 중독이란 정당한 고통을 회피하는 결과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는데, 실제 중독이 되는 사람들의 심리를 보면 처음에는 당면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피하여 순간적인 위안을 얻기 위해서 버릇처럼 해왔던 일에 자기도 모르게 더 깊이 빠져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독치료분야의 전문가인 심리치료사 크레이그 네켄은 자신의 저서 ‘중독의 심리학’에서 “중독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이 변화되는 행복감을 통제하고 충족시키려는 노력으로, 예를 들어 섹스 중독자들이 포르노 서점에서 잡지를 보면서 현실의 고통이나 괴로움을 마비시키고 이런 내면의 소리는 더 깊고 집요하게 중독자를 파고 들어 중독자는 황홀한 상태에서 지내고 고통을 잊기 위하여 그 상태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독자는 자신이 힘이 있고, 상황을 장악하다는 느낌을 얻게 되면서 중독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약이나 게임, 니코틴 등에 중독된 사람들은 처음 시작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나 현실의 고통을 피하기 위하여 시작하였다고 말한다.
운동을 하라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하라 마약중독 상담 :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 02-2679-0436 http://www.drugfre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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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일시 | 언론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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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5 | 소년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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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 브레인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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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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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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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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