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 관련 뉴스모음

 

No, 19
▧ 일시: [2002/08/22]
▧ 언론매체: 세계일보
2002/9/2(월)
▧ 조회: 842
스팸메일이란?  
스팸메일이란?
쓰레기는 문명의 산물이다.
동물도 먹이사냥 뒤끝의 음식 쓰레기와 배설물을 남기지만 자연이 처리해준다.
문명이 발달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쓰레기 양도 덩달아 증가해왔다.
대량생산 및 소비의 시대를 맞아 쓰레기장마다 수리-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가전제품과 의류로 넘쳐난다.

우편물 쓰레기도 예외가 아니다.
아파트 우편함을 메우는 DM(광고성 우편물)은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주부들은 이들 '정크(쓰레기) 메일' 속에서 편지나 고지서를 찾아내느라 애를 먹고 있다.

정보화시대가 본격화되면서 DM보다는 인터넷과 휴대전화에 무차별 광고메일 공세가 벌어지고 있다.
통조림 햄(Spam)이 광고를 남발해 말썽을 빚었다고 해서 스팸메일이란 이름을 얻은 대량광고 메일은 수신자의 허가를 얻지 않은 채 발송된다는 점에서 주거침입과 같은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공짜 마케팅으로 업자들이 애용하고 있으나 수신자는 매일 지우느라 시간과 돈을 낭비해야 하니 심각한 사이버 공해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대부분 음란광고 및 사기성 메일로 직접적인 피해자를 낳는다. 한국에서 매일 1억통의 스팸메일이 네티즌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한다.

정부가 뒤늦게나마 스팸 퇴치 사이트 '노스팸'(www.nospam.go.kr, www.antispam.go.kr)을 개설해 스팸메일과의 전쟁에 들어간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면 스팸메일 업자는 전자주소를 옮겨가면서 게릴라식 공세를 펼 가능성이 있다.

당국은 e메일 주소의 해킹과 무허가 복제 등을 막는 효과적 방안을 강구하고, 네티즌은 공개된 사이트에 자신의 e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는 등 스스로 보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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