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 32 ▧ 신문&방송: 디지털타임스
▧ 보도일: 2001/03/05
▧ 2001/3/5(월) 21:49 (MSIE5.5) 211.47.0.163 1280x1024
▧ 조회: 2676
|
청소년 10명중 3명, 인터넷 성인방송 접해 청소년 10명중 3명, 인터넷 성인방송 접해
------------------------------------------------
국내 청소년 10명중 3명이 인터넷성인방송을 접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사이버감시단(www.wwwcap.or.kr 단장 공병철)과 인터넷 음악감상서비스 제공업체인 벅스뮤직(www.bugsmusic.co.kr 대표 박성훈)이 지난달초 3일간 전국 청소년 2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30%, 7500명 가량이 성인방송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혔다.
설문결과 1869명(7%)은 인터넷성인방송을 자주 보고 있다고 답했고 5685명(24%)은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해 성인방송에 대한 청소년 보호장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접속 경로로는 성인방송 회원가입 외에도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와레즈 사이트를 통해 접하는 경우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최근 한국인터넷방송협회 산하 성인채널위원회 소속 성인방송국들은 성인인증제도 도입, 무료회원 가입 삭제 등 청소년보호장치 마련에 합의한 바 있다.
<김승룡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