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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974 ▧ 일시: 2009-08-13 ▧ 언론매체: 뉴시스 ▧ 2009/8/27(목) | |
"이 메일 해킹 전문…" 간 큰 인터넷 사기범 덜미 "이 메일 해킹 전문…" 간 큰 인터넷 사기범 덜미 "이 메일 해킹해 드립니다…" 타인의 이메일 등을 해킹해 준다고 속이고 거액을 가로챈 30대 남자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울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3일 이메일을 해킹해 준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A씨(30)를 붙잡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7년 7월께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이메일 비밀번호를 해킹해 준다며 사례금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이다. 뿐만 아니라 A씨는 판매할 상품이 없음에도 불구, 중고 사이트 장터에서 디지털 카메라 등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114명으로 부터 모두 167회에 걸쳐 2550만원 상당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해킹을 의뢰하는 이들이 주로 애인이나 배우자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알아내 외도 물증을 잡고 싶어 하는 탓에 돈을 받고 실제로는 해킹을 해 주지 않더라도 신고를 꺼린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같은 수법의 사기행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 중이다. 【울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chc@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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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일시 | 언론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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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 데일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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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 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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