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836
▧ 일시: 2009-02-22
▧ 언론매체: 디지털데일리
▧ 2009/2/24(화)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 ‘제로데이’ 공격 위험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 ‘제로데이’ 공격 위험

디지털데일리 2009년 02월 22일 15:16:01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 자바스크립트 기능 중지하고 OS·AV 최신 버전 유지해야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인 ‘어도비 리더’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아직 이와 관련한 보안패치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21일 이 취약점을 이용한 원격코드 실행 기법이 나와 ‘제로데이’ 공격 위협이 대두되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이와 관련해 어도비 리더의 새로운 PDF 취약점을 이용한 원격코드 실행기법이 등장해 ‘어도비 리더 9’와 ‘아크로뱃 9’ 이전 버전 프로그램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어도비는 지난 19일 이 취약점에 대한 보안권고문을 발표했지만 오는 3월 초에나 공식 보안패치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어도비와 아크로뱃 사용자들이 악의적인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http://www.adobe.com/support/security/advisories/apsa09-01.html)

취약점을 이용해 PDF 파일이 실행되면 사용자 컴퓨터에 악의적인 프로그램이 몰래 설치되며, 악성코드에 따른 다양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잉카인터넷은 어도비가 보안패치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 우선 신뢰할 수 없는 PDF 문서 파일을 열어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운영체제(OS) 및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안티바이러스 제품도 최신으로 유지하고 실시간 감시 등을 통해 악의적인 프로그램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임시 대책으로 어도비 리더 프로그램의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중지하고, 추후 취약점을 패치할 수 있는 상위버전을 사용해야 한다.(자바스크립트 기능 해제 방법 : 어도비 리더 메뉴→편집(E)→기본 설정(N)→자바스크립트→아크로뱃 자바스크립트 사용 가능(J)→V 체크 해제)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에서는 최근에 발견된 PDF 파일에 의해서 설치되는 악성코드를 ‘Backdoor.W32.Agent’로 진단하고 있다. 변종 악성프로그램이 출현 시에는 신속하게 제품을 업데이트해 수시로 치료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잉카인터넷은 지속적으로 유포되는 변종 악성코드를 수시로 입수해 ‘엔프로텍트 안티바이러스’ 전 제품에 치료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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