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734
▧ 일시: 2008-12-27
▧ 언론매체: 노컷뉴스
▧ 2009/1/7(수)
청소년 5명중 1명, 음란물 유포 경험 있다  

청소년 5명중 1명, 음란물 유포 경험 있다

노컷뉴스  기사전송 2008-12-27 08:03

겨울방학 자녀 특별 관리 요구

서울지역 청소년 다섯명 가운데 한명이 음란물을 유포하고 허위글을 작성해 게시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 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컴퓨터 이용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서울시와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이 최근 서울시내 초,중,고등학생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전체 응답 청소년 다섯명 중 1명 꼴로 음란물을 유포하고 허위 글을 작성해 게시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로 채팅을 즐기는 청소년들이 이같은 행위를 많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체의 58%가 인터넷을 접속할 때 상대에게 모욕적인 말이나 욕설을 한 경험이 있으며, 게임을 주로 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같은 사이버 폭력이 성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성인들의 근거 없는 악플로 인해 잇따라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서도 의미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들 역시 38%가 악플을 단다고 응답해 잘못된 인터넷 이용 습관이 나이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온라인상에 서 부모들이 건전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온라인 학습을 주로 하는 청소년들의 경우도 3명 가운데 한명꼴로 악플을 달고 있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사이버 폭력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청소년들이 음란물이나 악플을 유포하는 등의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가정에서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CBS사회부 김의양 기자] key610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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