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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15 ▧ 일시: 2008-09-03 ▧ 언론매체: 연합뉴스 ▧ 2008/9/16(화) | |
한나라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위하여!´ ![]()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국회에서 열린 건강한 인터넷 문화캠페인 선포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한나라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위하여!´
인터넷의 순기능을 살리고 역기능을 최소화하는 뉴미디어 인터넷 문화운동을 지향하는 ‘아름누리 인터넷’ 선포식이 3일 국회에서 열린 것.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아름누리 인터넷’ 선포식을 통해 “인터넷이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며 “인터넷은 문명의 이기이고, 우리나라가 선진화해가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로서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익명성을 무기로 한 인터넷 공간에서의 ‘악성 댓글’과 ‘비방글’ 등을 염두에 둔 듯, “인터넷이 좋은 일로만 힘을 발휘하면 좋겠지만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다든가 어떤 한 사람을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그런 일도 있다. 칼도 주방장이 들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지만 강도의 손에 들리면 피해를 낸다”고 지적하면서 “인터넷에도 양면의 기능이 있음을 명심해야 건강하게 운영하고 또 밝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인터넷에도) 앞으로 좋은 글들이 많이 나와 우리 문화와 사회를 더 발전시키고 밝게 되길 바란다”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인터넷 문화를 더욱 새롭게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나경원 제6정책조정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포식은 인터넷의 역기능 문제를 법·제도적으로 규율하기보다 문화운동으로 승화시키자는 취지에서 열렸다”고 소개했다. 나 위원장은 또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터넷 환경을 창조해 낸 우리는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낼 잠재력을 지녔다”면서 “이번 선포식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인터넷 문화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 향후 전 사회적 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앞으로 정부 및 관련 단체 등과 함께 ‘누리꾼(네티즌)의 날’을 제정,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선플(아름다운 댓글) 달기’ 운동을 벌일 계획이며, 인터넷 윤리와 저작권보호, 인터넷 언어순화, 인터넷 중독 치유 및 예방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 또한 병행해나갈 예정. 아울러 인터넷상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권리 침해를 받은 누리꾼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명예훼손분쟁조정부의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개정안’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의 명칭인 ‘아름누리 인터넷’은 누리꾼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아름답고 공개가 없는 청정한 인터넷 문화’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 및 미니홈피를 대상으로 ‘아름누리 배너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또 ‘아름누리 사이트’ 선정 등의 활동도 해나갈 계획”이라고 나경원 위원장이 전했다. 이날 ‘아름누리 인터넷’ 선포식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비롯해 임태희 정책위의장,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 그리고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와 선플달기운동본부 등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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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일시 | 언론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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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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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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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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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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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 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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