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137
▧ 일시: 2008-07-10
▧ 언론매체: 충북일보
▧ 2008/7/14(월)
충주 신니중 ‘자녀 따라잡기 학부모 인터넷교실’  

충주 신니중 ‘자녀 따라잡기 학부모 인터넷교실’
 
컴퓨터를 알면 자녀와 가까워져요 !
 
 
충북일보 2008-07-10 오후 3:19:18

 
농촌지역의 한 중학교가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정보화 격차 완화를 위해 컴퓨터와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신니중학교(교장 이은순)는 지난달 30일부터 ‘자녀 따라잡기 학부모 인터넷 교실’을 열고 11일까지 하루 2시간씩 20시간과정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컴퓨터 기능 익히기에서부터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자녀 학습지도 콘텐츠’를 활용한 자녀와 숙제하기, 내 자녀 바로 알기, 선생님과의 생활지도 상담하기, 대화하기, 정보통신 윤리 등의 교육이 실시돼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위한 학부모의 관심과 협조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농촌 지역 학부모의 정보화 능력을 고려한 개별교육과 실습위주의 내용으로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정보화 마인드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석하고 있는 천경영(2년)군의 부친인 기승(51)씨는 김호선 담당교사(신니중 정보부장)의 개별지도로 인터넷카페를 구축, E-Mail을 통해 자신이 재배하는 특용작물 ‘애플 마’ 의 판매 촉진을 꾀하고 있다.

천 씨는 “이번 교육에서 익힌 인터넷을 활용한 판로 개척으로 전국 각지로부터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 소득 창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고마운 것은 컴퓨터를 통해 아들과도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고 말했다.


충북일보 충주 / 노광호 기자  노광호, webmaster@inews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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