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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71 ▧ 일시: 2009-05-21 ▧ 언론매체: 아이뉴스24 ▧ 2009/5/22(금) | |
소비자 불만 최다는 통신 관련 민원 소비자 불만 최다는 통신 관련 민원 아이뉴스24 2009년 05월 21일 오후 15:20 국내 소비자들이 초고속인터넷을 비롯한 이동전화서비스 그리고 휴대폰 등 통신과 관련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1일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불만 상담사례 27만8천183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품목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이동전화서비스, 휴대폰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 정수기와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크게 증가해 상위 10대 품목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면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자동차 중개, 내비게이션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특히 소비자를 울리는 악덕 판매상술은 크게 급증해 지난 한해 1천931건이 접수됐다. 경품 증정이나 무료 당첨 등을 빙자하는 추첨·전화당첨 상술이 전체 악덕 판매상술 피해의 34.8%(671건)로 가장 많았다. 회원권 상술(16.2%, 313건), 설문조사 상술(4.9%,9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원권 상술(313건)이 2007년(26건)보다 무려 12배나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10년간 소비자 불만 동향을 분석한 결과 물품 관련 불만은 줄어든 반면 서비스 관련 불만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품(13만7천681건)중 의류(3만3천345건)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도서나 음반(7,917건)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서비스 불만(11만9천097건)에서는 정보통신서비스(28.9%, 3만4천420건)가 가장 많고, 의료서비스(12.4%, 1만4천716건)도 꾸준히 증가했다. 상담을 거쳐 피해구제로 접수된 건에서는 지난 한해 콘도 회원권을 비롯한 회원권 피해(1183건)와 이물 혼입 등으로 인한 식품(172건) 피해구제가 크게 증가했으며, 의료서비스 피해구제에서는 정형외과(89건) 관련 피해가 가장 많았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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