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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23 ▧ 일시: 2009-02-17 ▧ 언론매체: 쿠키뉴스 ▧ 2009/2/24(화) | |
‘메신저 피싱’ 40대 개인정보 어디서 얻었을까 ‘메신저 피싱’ 40대 개인정보 어디서 얻었을까 쿠키뉴스 기사전송 2009-02-17 17:46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17일 ‘메신저 피싱’ 수법으로 19명에게 1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황모(44)씨 등 4명을 구속했다. 황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로 메신저에 몰래 접속한 뒤 상대방을 속여 돈을 빼낸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38·여)씨 등 피해자들은 메신저 상대방이 평소 인터넷으로 대화하는 가족이나 친구인 줄로 알았다. 덫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황씨 등은 중국 필리핀에서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황씨 등이 이용한 개인정보의 유출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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