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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13 ▧ 일시: 2009-02-09 ▧ 언론매체: 연합뉴스 ▧ 2009/2/24(화) | |
'사이버 경찰학과' 전공도 살리고 사이버수사병으로 입대도 하고∼ '사이버 경찰학과' 전공도 살리고 사이버수사병으로 입대도 하고∼ 연합뉴스 2009-02-09 16:25 2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졸업을 앞둔 한국IT전문학교 2학년 배환길학생은 2009년 신년 행운아중의 하나이다. 사이버 수사병을 지원하기 위한 자격은 컴퓨터관련 학과를 2년 이상 수료 또는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에 한하여 지원을 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접(신체검사 포함)에 의해 선발되면 입영(육군훈련소)→기초군사훈련(5주)→부대배치가 된다. 주 업무는 군법적용자에 대한 범법자의 체포와 수사업무 수행을 보조하며 사이버상 범죄 정보수집, 증거물 수집 및 현장 검증 보조, 체포 및 구속영장의 집행 등이다. 더불어 제대를 하면 경력으로 인정으로 받기 때문에 취직을 하기에도 무척 유리하게 작용되며 컴퓨터 포렌식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대학원(동국대, 고려대) 진학을 꿈 꿀 수도 있다. 또한 배환길학생은 2년 안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배군이 사이버 경찰학과를 진학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고 3때 배운 이과수업 내용과 법률적 내용의 문과 수업을 동시에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 경찰은 사이버상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포렌식(Computer Forensics) 전문 지식]을 공부하는 학과로 단순 자료만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과 관련된 학습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대부분의 고3수험생들은 성적에 맞추어 진로를 결정하다보니 부모님이나 주변의 권유에 따라 학과를 정하게 된다. 그러나 학과의 비젼과 학생의 적성을 무시하고 진로를 정할 경우 큰 낭패를 보기 쉽다. 학기중에도 수업과 교수님의 1:1 상담을 통해서 취업 방향을 빨리 정해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사이버경찰학과는 취업, 편입, 군입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열려있다. 일반인들은 아직도 학점은행제 교육기관하면 온라인강의(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와 직장인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편견을 갖는다. 그러나 본교의 수업방식은 100% 강의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09:00∼17:30) 고3, 재수생들의 진학이 대부분이고 4년제를 포기하고 적성을 살려 진학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또한 전문대학의 2년간 4학기 강의에 비하여 7학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학기간이 일반대학보다 1달 정도 짧다. 전공심화학기를 통한 자격증준비와 실습을 통한 강의내용은 본교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이 또한 실무 경력중심의 우수한 교수진이 갖추어져서 가능한 일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술을 갖춘 전문직의 경쟁력은 높다. <사진설명> 사이버수사병으로 입대하는 배환길 학생(한국IT전문학교 사이버경찰학과 2년 졸업예정) 출처 : 한국IT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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