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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07 ▧ 일시: 2008-12-09 ▧ 언론매체: 전자신문 ▧ 2008/12/9(화) | |
"인터넷 익명성 중요하다" 47% [K리서치]"인터넷 익명성 중요하다" 47% 전자신문 기사전송 2008-12-09 07:41 국내 네티즌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특히 소득과 학력이 낮을수록 이 같은 경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IT 전문 조사기관 K리서치가 국내 네티즌 617명, 미·일·중 네티즌 각 300명씩 총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터넷 익명성 인식 조사’ 결과, 국내 네티즌의 46.8%는 익명성이 중요하다고 답해, 중요하지 않다고 답한 16.2%보다 3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익명성에 대한 인식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소득과 학력에 따라 중요도 인식에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사람의 55.4%는 익명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소득이 증가할수록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48.6%→45.8%→41.4%로 점차 줄어들었다. 학력 수준에 따른 익명성 인식 역시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동시에 인터넷 익명성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표현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장치라는 견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해외 네티즌 역시 인터넷에서 익명성을 매우 중요한 속성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02)2168-9475 이강욱 ETRC 연구기자 wook@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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