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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74 ▧ 일시: 2008-10-22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2008/10/24(금) | |
초고속망 최저보장속도 높인다 ![]() 100MBPS급 광랜 상품 IPTV 가능한 30MBPS급으로 개선 초고속망 최저보장속도 높인다 디지털타임스 기사전송 2008-10-22 08:01 | 최종수정 2008-10-22 09:41 있으나 마나한 초고속인터넷 최저보장속도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화된다. 최저보장속도가 현실화되면 가입자 입장에서는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속도 보장을 위해 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등 초고속인터넷 시장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2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초고속인터넷 품질평가 결과, 초고속인터넷 최저 보장속도가 최고속도 및 평균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고 평가하고 소비자들이 최저 보장속도 불이행에 따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폭 현실화했다고 밝혔다. 초고속인터넷 최저 보장속도는 그간 최고속도 100Mbps급 광랜 상품도 1∼5Mbps로 턱없이 낮게 설정돼 있어 해당 사용자가 속도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이에 따른 소비자권리를 행사하기가 어려웠다. 방통위와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은 협의를 거쳐 KT,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 케이블업계에서 제공중인 100Mbps급 광랜 상품의 최저보장속도를 IPTV를 비롯해 멀티미디어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인 30Mbps급으로 대폭 상향조정하고, 기존 10Mbps급 이하 상품도 2Mbps급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KT의 경우 12월부터 기존 50Mbps급(최고속도) 라이트 상품의 최저속도를 5Mbps(FTTH)로 높이고 최저보장속도가 5Mbps인 100Mbps급 스페셜 상품을 30Mbps로 6배 높일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도 100Mbps급 광랜의 최저 보장속도를 5Mbps에서 30Mbps급으로, LG파워콤은 100Mbps급 광랜 최저속도를 최고속도의 절반수준인 50Mbps로 높였다. 티브로드, 씨앤엠, CJ헬로비전 등 주요 케이블업체들도 내년 7월까지 기존 광랜 상품의 최저 보장속도를 5∼30Mbps급으로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해당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은 최저보장속도를 이용약관에 반영,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최저보장 속도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거나, 서비스 당일의 이용요금을 감면하는 등의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우선은 소비자들이 최저보장속도 보장제도가 있는지 알리는 작업이 급선무 라면서 "사용자들이 자기 권리를 찾아가면서, 사업자들도 가입자망 장비를 증설하거나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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