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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7 ▧ 일시: 2008-10-04 ▧ 언론매체: 중앙일보 ▧ 2008/10/8(수) | |
인터넷 서로 침뱉는 곳이면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싶다 “인터넷 서로 침뱉는 곳이면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싶다” 중앙일보 기사전송 2008-10-04 02:23 | 최종수정 2008-10-04 11:41 악성 루머에 시달리던 톱스타 최진실씨의 자살을 계기로 ‘사이버 폭력’을 근절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3일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 ‘부녀회장’이란 ID를 쓰는 네티즌이 올린 글이다. 글이 오르자마자 찬성 글이 쇄도했다.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허위 사실에 의한 범죄일 경우 7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지만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고 있다.
한국영화감독 네트워크 이현승 대표와 한국영화감독조합 김대승·봉준호·정윤철 공동대표는 본지에 보내온 추도문에서 “이은주에 이어 최진실마저 보내게 된 상황을 생각하면 인터넷에 유포되는 악성 글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 노조는 6일 여의도 노조사무실에서 ‘최진실 사태 대책회의’를 열고 인터넷 루머로 피해받는 연예인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정효식.천인성.이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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