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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7 ▧ 일시: 2008-06-11 ▧ 언론매체: 스포츠한국 ▧ 2008/6/20(금) | |
무료 '인터넷 중독' 치료 학교 문열어 무료 '인터넷 중독' 치료 학교 문열어 스포츠한국 기사전송 2008-06-11 07:34 정부서 11박 12일 '기숙형'으로 운영 인터넷에 중독돼 헤어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기숙형 인터넷중독 치료학교'가 문을 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탈출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모두 60명의 고위험 중독군 남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숙형 치료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옛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시범 운영해 상당한 성과를 내면서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기숙형 치료학교는 1~3기를 모집해 각각 11박12일 일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 기수마다 20명씩 입소하게 되며 각종 검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참가자는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분노조절 프로그램, 중독 개념교육, 취업 및 진료 교육, 수련활동, 자치활동 등을 통해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자제력과 조절능력, 사회성 등을 기르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치료학교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기숙형 치료학교 운영을 마친 뒤 참가자들의 인터넷 중독 개선 효과를 분석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기 입소 대상은 이미 확정됐지만 7월중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 응모자는 13일까지, 10월에 열리는 3기 프로그램은 9월 중 각각 신청 접수를 받는다. 문의 한국청소년상담원 ☎02-2250-3174) 김성우 기자 swkim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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