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 관련 뉴스모음

 

No, 8
▧ 일시: [2002/7/18]
▧ 언론매체: 스포츠투데이
2002/8/29(목)
▧ 조회: 1058
스팸메일 이렇게 대비!  

직장인 신동언씨(28·S사)는 자리를 비운 지 1주일 만에 컴퓨터를 확인하니 수백통의 e메일이 쌓여 있었다.
대부분 성인사이트 광고같이 업무와 관계없는 스팸메일이 대부분이었다.
매일 쓸데없는 e메일을 지우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만 스팸메일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더욱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스팸메일을 무심코 열었다가는 그날 업무를 망치기 일쑤다.
하지만 e메일 사용자들이 조금만 주의를 한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필터링 기능 활용을=귀찮다고 ‘필터링’(스팸메일 걸러내기) 기능을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기능만 잘 활용해도 스팸메일은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필터링을 사용하면 제목이나 본문의 특정 단어를 검색해 스팸성 메일을 삭제하거나 다른 폴더(보관함)로 이동시킬 수 있다.
제목이나 본문 내용에 ‘광고’ ‘光高’ ‘과앙고오’ ‘광★☆고’ 같은 문구가 있는 e메일을 자동 삭제하거나 별도로 지정한 메일함으로 이동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윈도우의 ‘아웃룩’은 ‘도구 메시지 규칙 메일 새로 만들기’를 선택해 ‘광고’ 등의 단어가 들어 있는 메일을 삭제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이것이 어렵다면 ‘e메일 세이퍼’ ‘스팸 버스터’ 같은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 백신 프로그램 반드시 업데이트를=갈수록 변형된 바이러스가 등장,이제는 e메일을 실시간으로 체크해주는 백신 하나 정도는 필히 설치를 해야 한다.
특히 ‘웜’ 바이러스는 사용자의 PC만 감염시키는 일반 바이러스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도 순식간에 감염메일을 전파한다.
‘윈도우 패치’ ‘당신의 패스워드’ ‘웜 바이러스 제거’ 같은 제목으로 사용자를 현혹,
메일을 보기만 하면 바이러스가 이곳저곳 옮겨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웃룩 프로그램의 보안 기능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또 매일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 좋다.

▲ 그냥 신고를=상습적인 스팸메일 발송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책도 좋은 방법이다.
상대에게 ‘스팸메일을 보내면 고발하겠다’는 경고 e메일을 답장으로 쓰거나 아예 정보통신부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cyberprivacy.or.kr)에 신고하는 것도 간단한 방법이다.
권고 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상습적으로 스팸 메일을 보내면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스포츠투데이/전형철 hoogoon@sportstoday.co.kr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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