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
▧ 일시: [2002/08/21]
▧ 언론매체: 연합뉴스
2002/9/2(월)
▧ 조회: 1342
공정위, 스팸메일 전송차단 사이트 ‘노스팸’ 개설  

인터넷 e메일이나 휴대전화로 들어오는 스팸메일에 일일이 ‘수신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아도 스팸메일을 한꺼번에 막아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생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스팸메일을 원하지 않는 소비자가 자신의 전화번호와 e메일 주소 등을 등록하면 광고성 스팸메일의 전송을 차단해주는 스팸메일 거부사이트 ‘노스팸’(www.nospam.go.kr)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를 통해 수신을 거부할 수 있는 스팸메일은 시·군·구청에 등록된 통신판매사업자나 전화권유 판매사업자와 소비자로부터 신고된 관련 사업자들이 보내는 e메일,텔레마케팅을 포함한 스팸 유선전화·휴대전화,스팸팩스,스팸 단문메시지 등이다.

전현식 전자거래보호과 사무관은 “‘광고’ 등의 문구가 있는 정식 사업자 외에 ‘친구로부터의 연락입니다’ 등 불법적으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업자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스팸차단 정보등록을 거칠 필요 없이 노스팸사이트의 스팸신고란을 클릭해 신고하면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으로 스팸메일을 보내다 적발되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과징금은 물론 최고 1년 이내의 영업정지나 형사고발 등 제제를 받게 된다.

/윤여준 rdrops@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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