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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
▧ 신문&방송: 문화일보
▧ 보도일: 2001-12-05
2002/2/8(금)
▧ 조회: 2978
사이버 성폭력 대안 마련  
‘ID는 중성을, 개인정보는 최소화하라.’

여성부가 날로 심각해지는 사이버 성폭력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여성부는 사이버 성폭력의 원인 유형 실태 및 대응방안에 대한 매뉴얼과 사이버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인터넷 이용 지침서를 개발, 학교와 교사 및 성폭력상담소 등 전국에 보급한다.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제작한 인터넷 이용 지침서는 사이버 성폭력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중성·무성적인 ID나 대화명을 쓰고 개인정보는 최소한의 것만 기입하며 낯선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주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성폭력 가해자는 자신감없는 컴퓨터 초보자를 주 공략대상으로 삼으므로 컴퓨터 기술을 습득할 것도 제시했다. 지침서에는 사이버 성폭력 유형별 대응방법과 네티켓 10계명도 함께 실려 있다.

여성부가 지침서 제작을 앞두고 네티즌 4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불건전한 대화방을 보았을 때는 ‘불쾌하다’(41%), ‘호기심이 생긴다’(36%)는 반응이 엇비슷했으나 불건전 대화방 등의 책임소재에 대해서는 ‘이용자들의 의식문제’(73%)라는 응답이 가장 높아 네티즌들의 자기정화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이버 성폭력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13.4%에 불과한 반면 43.2%가 피해경험이 있고 40.8%가 피해시 ‘그냥 무시한다’고 답해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인식제고 및 피해 대응요령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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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 목신문&방송보도일
77   스팸메일, "전쟁은 시작됐다" 한국일보 2001-12-08 
76   사이버 성폭력 대안 마련 문화일보 2001-12-05 
75   여성네티즌 "사이버성폭력 심각" 세계일보 2001-12-05 
74   네티즌 22% "음란채팅에 응한다" 스포츠서울 2001-12-05 
73   한국사이버감시단, 부산서 인터넷 불건전정보 대응 세미나 개최 디지털타임스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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