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소비자운동 세미나 사이버소비자운동 세미나
전자상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날로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에서의 소비자 피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업체-정부부처-민간단체`를 묶는 `전자상거래 민간자율규제 핫라인시스템'이 구축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단장은 지난 15일 한국전산원에서 사이버소비자협의회(www.cybersobija.or.kr 회장 김재옥) 주최로 열린 사이버 소비자 운동 세미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주제 강연자로 나온 공 단장은 이날 전사상거래에서 통신판매�같歷탰걍耽킹℃걋壙固膚鳧똔걋壙固阜탓奫サ煬걋壙固北笭캅片�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기가 벌어지며, 홈쇼핑 상표도용, 피라미드식 다단계, 환불�갚냠� 지연 및 거부 등 소비자 피해가 많다며 소비자 피해 구제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업계에 자율적인 피해구제 활동이 정착되도록 사업자와 감시단체, 정부 등이 연계된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는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여성단체협의회, 소사모, 주부라이프, 공정위 등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쨩瑛譴� 소비자 운동의 전망과 방향
�쩜活迷箚킹� 소보법 개선방안
�쨩瑛譴嗤薦結淪Α瞞析活�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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