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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1 ▧ 신문&방송: 디지털타임스 ▧ 보도일: 2001-12-17 ▧ 2002/2/8(금) ▧ 조회: 1285 | |
<디티즌 광장> 개인정보 노출 스스로 주의해야 그러나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의 유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시대에 가장 중요한 자기정보라고 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가 유출될 경우 끝임 없이 쏟아지는 스팸메일 때문에 불편함을 겪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매일 아침 메일함을 열면 인터넷상에서 메일주소를 얻어서 보낸다는 무차별 광고메일이나 불쑥불쑥 이상한 동영상이 튀어나오는 성인사이트 메일, 친구인 척하고서는 결국 광고만 잔뜩 쏟아내는 메일 등 다양한 스팸메일들을 접하게 된다. 이 같은 스팸메일들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업계의 노력이나 법적인 규제도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역시 자기정보를 지키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일 것이다. 이메일 주소가 쓸데없이 인터넷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만 이메일주소를 기입하고 상품이나 이벤트에 현혹되어 회원 가입을 하기보다는 필요한 사이트에만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한국사이버감시단’과 같은 단체에 스팸메일 피해 사례를 신고하는 것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방안도 생각해 볼 만 하다. 인터넷은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모두 찾아낼 수 있는 유용한 정보의 보고이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는 수 많은 정보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다 철저한 자기정보 관리가 필요한 시대이다. 이현기 choriy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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