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940
▧ 일시: 2009-07-30
▧ 언론매체: 경북일보
▧ 2009/8/6(목)
좀비PC 4만대 만든 일당 검거  

좀비PC 4만대 만든 일당 검거
중국에 본거지 두고 악성코드 유포
경북일보   기사입력 | 2009-07-30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9일 국내 공공기관 및 개인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5), 김모(27)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중국 요녕성 대련시 개발구 금마로에서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위장된 악성프로그램(Active-X)을 국내 4만여대 컴퓨터에 설치, 일명 '좀비PC'를 만든 혐의다.

이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좀비PC'를 통해 도박사이트 등을 광고하는 스팸메일 약 1천500만건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씨는 약 27억원대 도박사이트를 직접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공범 정모(35)씨를 중국 공안으로부터 신병을 인도받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공범 1명을 수배했다.

장영훈기자 j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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