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 정보리터리시 소식

 

▧ No, 568
▧ 일시: 2008-11-12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2008/11/20(목)
`인터폴-경찰청 사이버범죄 대응 공동심포지엄 2008`  

`인터폴-경찰청 사이버범죄 대응 공동심포지엄 2008`

디지털타임스  기사전송 2008-11-12 08:01

'인터폴-경찰청 사이버범죄 대응 공동심포지엄 2008'이 49개국 사이버 수사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경찰청과 인터폴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경찰청-인터폴 심포지엄 개최… 49개국서 대표단 참석

경찰청과 인터폴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 세계 49개국 인터폴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폴-경찰청 사이버범죄대응 공통 심포지엄 2008'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계화되고 있는 사이버범죄에 맞서기 위해 국제적 공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데이비드 아산테아피투스 인터폴 전문범죄수사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이버 범죄는 더 이상 일반적인 컴퓨터범죄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 배포 등에 국한되고 있지 않고 자금세탁, 사기, 테러 활동 등 모든 분야의 범죄와 결합하고 있다"며 "기술, 범죄사례 교류, 수사협력 등 국제적인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재식 경찰청 차장도 "국제 협력이 원활하지 않아 한 나라에서 발생한 사이버범죄 사건이 (다른 나라에서) 반복되서는 안 된다"며 "수사기법 등 교류도 활성화 돼야 하며 민간부문과도 사이버치안의 동반자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은 "사이버범죄 대응은 학계의 노력만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며 "경찰, 학계, 기업, 개인 모두의 노력과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ultr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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