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933
▧ 일시: 2009-07-29
▧ 언론매체: 조선일보
▧ 2009/7/30(목)
강원도 초등생 4%, 인터넷 중독경보  

[강원] 강원도 초등생 4%, 인터넷 중독경보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7-29 03:26 최종수정 2009-07-29 11:11

강원도 초등학생 100명 중 4명이 '인터넷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파악됐다.

강원도교육청이 표본으로 삼은 횡성·양구·화천 등 3개 교육청이 최근 초·중학생 4447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을 실시한 결과, 초등학교 5~6학년생 84명(4.31%)과 중학교 1~3학년생 47명(1.88%)이 인터넷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됐다.

또 잠재적 위험 사용자 군에는 초등학생의 5.85%인 114명이, 중학생의 4%인 100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학교에서는 방학 중 부모가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녀의 게임일지를 만들어 게임시간과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게임중독을 막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권고했다. 또 강압적으로 게임을 못하도록 막기보다 적당히 즐길 수 있도록 조절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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