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892
▧ 일시: 2009-07-10
▧ 언론매체: 뉴시스
▧ 2009/7/23(목)
훔친 노트북 인터넷 쇼핑몰 통해 처분 절도범 검거  

훔친 노트북 인터넷 쇼핑몰 통해 처분 절도범 검거
뉴시스 기사전송 2009-07-10 12:16

경남 진주경찰서는 10일 대학 주택가에서 노트북과 고가의 전자제품을 훔쳐서 인터넷 중고물품거래사이트를 통해 처분한 정모씨(19)를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3명은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모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진주시 가좌동 경상대학교 주변 주택가에서 8회에 걸쳐 노트북(3대), 전자사전(5대)등 450만원 상당을 훔쳐 인터넷 중고물품거래 사이트를 통해 처분한 혐의다.

사이버범죄수사팀장(경위 송재용)은 "노트북을 구매하면 제조사에 제품등록절차를 반드시 거친 후 사용해 줄 것과 노트북을 도난당했을 경우 포기하지 말고 즉시 경찰과 제조업체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또다른 범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여죄를 추궁중이다.

【진주=뉴시스】 이경화 기자 k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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