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866
▧ 일시: 2009-05-18
▧ 언론매체: 인천시교육청
▧ 2009/5/22(금)
18일 등굣길에 '월요일은 인터넷 휴요일'이란 피켓을 들고 있는 인천 마장초등학교 어린이들  

18일 등굣길에 '월요일은 인터넷 휴요일'이란 피켓을 들고 있는 인천 마장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 마장초, '인터넷 휴요일제' 실천
 
기사입력 : 2009년05월18일 11시15분

인천광역시 마장초등학교는 정보통신 윤리주간을 맞이해 18일 인터넷 휴요일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마장초등학교는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스스로 인터넷 사용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주 월요일을 인터넷 휴요일로 정해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컴퓨터에 붙이고 가족과 함께 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실천하고 있다.

마장초등학교는 오는 22일까지인 정보통신 윤리주간에 정보화의 역기능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알리는 각종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마장초등학교는 만화 그리기, 표어, 포스터, 주장하는 글쓰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터넷 사용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21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수인 4학년 학생은 "인터넷 휴요일에는 컴퓨터 대신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가 읽고 있다"며 "컴퓨터를 안하니깐 독서도 하게 되고 부모님도 함께 지키니까 가족 간의 대화시간도 많이 늘었어요" 라고 말했다.

김진이 마장초등학교 교사는 "정보통신 윤리주간을 맞아 실시한 각종 행사와 인터넷 휴요일 실천을 통해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인터넷이 가져오는 역기능을 바르게 알고, 올바른 정보통신 윤리의식을 실천하는 건전한 네티즌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휴요일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주일 중 하루를 정해 학습 이외의 인터넷 사용을 하지 않고 다른 off-line 활동을 하는 것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정성영 기자)   csy5315@naver.com 제보전화 : 164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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