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802
▧ 일시: 2009-01-28
▧ 언론매체: 강원일보
▧ 2009/1/28(수)
학생·백수 사이버 범죄 주범  

학생·백수 사이버 범죄 주범
     
강원일보  2009-1-28

강원지방경찰청 검거 분석

학생이나 무직자들이 사이버 범죄에 주로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한 2,839건의 사이버 사범에 대해 분석한 결과 학생 45.6%, 무직 37.5%, 회사원 6.4%, 자영업 3%로 집계됐다.

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사이버 범죄는 3,357건으로 전년에 비해 814건이 늘어나는 등 해마다 30% 정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터넷을 이용해 마약을 밀거래하거나 신분증을 위조하다 21명이 적발됐고 인터넷 도박프로그램인 ‘라이브바카라’를 통해 도박을 한 혐의로 53명이 무더기로 검거되는 등 사이버 범죄 분야도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거의 모든 범죄나 신종 범죄가 사이버상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모니터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my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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