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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71 ▧ 일시: 2009-01-16 ▧ 언론매체: 뉴시스 ▧ 2009/1/28(수) | |
제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 앞장 ![]() 제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 앞장 뉴시스 기사전송 2009-01-16 13:44 최근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인터넷 악플을 근절시키고 선의적인 댓글을 달아 아름다운 인터넷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방송통신포럼(위원장 오창수), (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대표 민병철)와 함께 16일 오전 제주도청 4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선(善)플달기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태환 제주지사와 오창수 위원장, 민병철 대표는 협약을 통해 인터넷 악성댓글이나 허위정보 유포 등 익명성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 자발적 정화운동으로 성숙한 정보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 인터넷 악플을 근절시키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 즉 선의적인 댓글을 달아 선플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 민병철 대표는 "근거 없는 내용으로 상대방의 인권을 침해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악플들은 피해를 당하는 당사자들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경우에 따라 생명까지도 내 던지게 만든다"며 "이제부터라도 다른 이들의 불행을 자초하는 악플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미래의 지도자들인 우리 청소년들이 인성교육의 최적기에 선플교육을 바탕으로 한 선플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면 우리사회에 올바른 토론문화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정착이 앞당겨 질 것"이라며 "선플운동을 통한 국민화합으로 현재 한국에 불어 닥친 글로벌 경제위기 한파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글로 만드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선플달기운동 홈페이지(http:/e clean.jeju.go.kr)를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뉴시스】정재환기자 jung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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