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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39 ▧ 일시: 2008-12-29 ▧ 언론매체: 한겨레 ▧ 2009/1/7(수) | |
검찰 공안기능·사이버범죄 수사 확대 검찰 공안기능·사이버범죄 수사 확대 한겨레 기사전송 2008-12-29 19:37 | 최종수정 2008-12-29 21:47 [한겨레] 법무부 업무보고…‘면책조건부 진술제’ 도입 정부정책 반대시위·노동쟁의 등 ‘강경대처’ 법무부는 내년에 검찰의 공안 기능을 강화하는 등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한 법무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불법필벌의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엄정한 실천을 위해 검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검찰은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사이버범죄 전담 수사부서를 설치하고, 내년 초 검찰청법을 개정해 전국 검찰청의 전산·방송통신 직역 직원 200여명에게 사이버 범죄 수사권을 주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브랜드 가치가 국내 유명 대기업의 브랜드보다 못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일본 국가브랜드의 50분의 1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원인은 첫째는 준법의식 미약, 둘째 노사문제, 셋째 북한이었다”고 말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미약한 준법 의식은 우리의 시위 문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황준범 기자 mirae@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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