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713
▧ 일시: 2008-12-10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2009/1/7(수)
사이버보안 전담할 국가고위직 신설해야  

"사이버보안 전담할 국가고위직 신설해야"

디지털타임스  기사전송 2008-12-10 08:01

미 CSIS, 오바마에 촉구

사이버 보안은 주요한 국가적인 보안에 위협이 되고 있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백악관에 이 같은 문제를 다룰 고위직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44대 대통령 사이버 보안위원회는 "사이버 보안은 21세기에 직면할 가장 심각한 경제 문제이자 국가 보안 문제의 하나"라며 "우리는 해외의 정보국과 군, 범죄 등의 장기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촉구했다.

위원회는 또한 "우리가 이 같은 문제에 강경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경제와 국가 보안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며 "포괄적인 국가 보안 전략만이 국내 및 국제적인 사이버 보안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이에 따라 백악관에 개인 프라이버시 및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고 국가 네트워크 보안을 담당할 책임을 가진 백악관 내 직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공간과 관련된 법규들이 현실에 맞게 개정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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