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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87 ▧ 일시: 2008-12-05 ▧ 언론매체: KBS 뉴스 ▧ 2008/12/9(화) | |
음란 화상 채팅 미끼로 수십억원 가로채 ![]() 음란 화상 채팅 미끼로 수십억원 가로채 KBS 뉴스 입력시간 : 2008.12.05 (07:20) / 수정시간 : 2008.12.05 (08:02) <앵커 멘트> 여기에 현혹돼 돈을 날린 남성들은 무려 3만 여명에 달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여성은 신체 일부를 보여주겠다며 포인트를 구매할 것을 요구합니다. 갈수록 수위는 높아지고, 남성은 5분도 안돼 만원어치의 포인트를 써버립니다. 또 다른 대화창, 이른바 신분을 높여야 대화를 할 수 있다며 한 여성이 20만원 상당의 포인트 결제를 강요합니다. 광주에 사는 42살 정 모씨는 남녀 직원 21명을 고용해 지난 200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이런 화상 채팅사이트를 운영해 왔습니다. <녹취> 김 모씨(모 채팅사이트 여직원) : "다른 사이트 들어가서 일단 쪽지를 남겨놓고, 메일이 오면 그렇게..." 이 몸캠 여성들은 대부분이 중국동포였습니다. <녹취> 정 모씨(모 채팅사이트 운영자) : "수십명의 여성회원이 있는데 그중 99%가 중국동포다."
관계기관의 단속이 시급해 보입니다. KBS 뉴스 박영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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