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85
▧ 일시: 2008-12-05
▧ 언론매체: 연합뉴스
▧ 2008/12/9(화)
한일 사이버 수사 핫라인 개설  

한일 사이버 수사 핫라인 개설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8-12-05 01:55

김석기(앞줄 왼쪽) 서울경찰청장과 일본 경시청 요네무라 토시로우 경시총감이 4일 서울경찰청에서 사이버 범죄 핫라인 개설 구축을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
(서울=연합뉴스) /2008-12-05 01:53:36/

 


한 · 일 사이버 범죄 공동 대응… '핫라인' 구축

노컷뉴스  기사전송 2008-12-04 06:11

최근 국제화되고 있는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 양국 경찰은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석기)은 4일 방한 중인 일본 요네무라 토시로우 경시총감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화 ·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범죄와 관련해 양국 수사 부서 간 언제든지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경찰은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보이스피싱(전화 사기)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나 '오토바이 폭주족' 등에 대해 일본과 치안 대책을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내 경찰 서열 2인자인 요네무라 경시총감의 이번 방한은 지난 1999년 서울청과 일본 경시청 등 양국 수도 경찰 간 체결된 우호결연에 따라 이뤄졌으며 요네무라 총감은 경찰특공대 등을 방문한 뒤 5일 출국할 예정이다.
[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cjk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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