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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68 ▧ 일시: 2008-12-02 ▧ 언론매체: 일요시사 ▧ 2008/12/2(화) | |
성매매 제의에 호기심 갖는 청소년 급증 성매매 제의에 호기심 갖는 청소년 급증 일요시사 2008년12월02일 09시25분 여학생 10명 중 3명 “채팅 중 성매매 제의 받았다” 여성부는 부산 성매매 피해여성 상담센터 ‘해솔상담센터’와 공동협력사업으로 진행한 ‘인터넷 성매매에 대한 청소년과 학부모의 태도 및 의식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부산 지역 중ㆍ고교 여학생 2012명 중 33.4%인 672명이 실제 채팅을 통해 성매매 제의를 받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터넷 채팅 중 성매매 제의를 받는다면 어떻겠느냐는 물음에 65.8%가 ‘호기심이 생길 것 같다’고 답했다. 실제 성매매 제의를 받은 학생 중 ‘무시했다’고 답한 응답은 35.1%에 그쳤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가 빈번히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37%), 비대면성ㆍ익명성(32.8%), 단속이 어려워서(18.2%) 등을 꼽았다. 김봄내 (kbn@ilyosisa.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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