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17
▧ 일시: 2008-11-21
▧ 언론매체: 프라임경제
▧ 2008/11/25(화)
ITUF, 인터넷 오용 ‘대안모색’ 세미나  

ITUF, 인터넷 오용 ‘대안모색’ 세미나

프라임경제  기사전송 2008-11-21 10:18

한국정보통신이용자포럼(ITUF, 이사장 양승택)은 21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넷 오용과 역기능의 방지 및 피해 구제방안 모색’을 주제로 인터넷 폐해를 진단하는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ITUF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함께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1차 인터넷 폐해 방지’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이다.

김우봉 전 건국대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는 개인 인권유린, 게임중독, 악성 댓글 등 사이버 폐해의 주요 이슈들을 중심으로 방송통신위원회 나현준 네트워크윤리팀장과 문종범 건국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각 패널들의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방통위와 한국소비자원, 학계인사, 네티즌 대표 등이 주요 패널로 참석한다.

특히 정보문화진흥원과 인터넷진흥원, 정보문화진흥원 등이 현재 시행중인 ‘인터넷 예절교육’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져 초?중?고등생은 물론 일반에 대한 ‘인터넷 예절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좌장을 맡은 김우봉 대학원장은 “지난 6월 1차 세미나에 이어 갖는 이번 2차 인터넷 관련 세미나는 사이버 폐해에 대한 대응을 모색해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특히 청소년층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예절교육’의 중요성만큼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들이 다양하게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널로는 임상수 교수(경인교대 윤리교육학과), 박경희 팀장(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국), 김재근 대표(블로그’도아의세상사는이야기’운영자), 이강신 팀장(한국정보보호진흥원 개인정보보호지원센터), 한상필 팀장(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보화역기능대응단 건전정보문화팀), 강안구 팀장(한국인터넷진흥원 정책기획단 인터넷콘텐츠팀)이 참석한다.

박광선 기자 ksparke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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