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583
▧ 일시: 2008-11-17
▧ 언론매체: 연합뉴스
▧ 2008/11/20(목)
네이버, 게시중단요청서비스 문제많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논평> 네이버, 게시중단요청서비스 문제많다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8-11-17 10:27

개인정보 과도하게 요구하고 신청하기 너무 어려워

뉴라이트전국연합은 포털사업자인 네이버에 지난달 30일 공문을 보내 포털사이트에 본 단체와 관련된 악플, 허위사실 및 욕설, 모욕성 내용들을 삭제해달라고 공개서한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네이버가 공문을 통해 입장을 밝혀왔다.

네이버는 본 단체에 보내온 공문에서 "네이버는 악성 게시물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정보량이 방대하여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네이버가 운영중인 게시중단요청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조치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본 단체가 허위사실에 대한 4가지 유형을 정확히 보내주었음에도 처리결과를 보내주지도 않았으며, 그 동안의 피해에 대해 보상할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잘라고 했으나 일언반구조차 없었다.

정말 기가 막힌 것은 네이버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 '게시중단요청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었으며, 겨우 찾아서 이용하려 했지만, 입력해야 하는 개인정보가 너무나 많고 건별로 하나하나 입력해야 해서 사실상 이용하기 불가능한 서비스였다.

'게시중단요청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사항이
△성명 △주민번호 △주민번호본인인증 △휴대폰번호본인인증 △주소 △이메일 △대상서비스구분 △게시물제목 △URL 등이다.

본 단체는 네이버가 포털사업자로서 해야할 업무를 태만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반 국민들은 이러한 포털사업자의 오만한 행태에 대해 저항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이에 본 단체는 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방송통신위원회, 사이버명예훼손분쟁조정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에 이러한 현황에 대해 적극 알리고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2008.11.17.   뉴라이트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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