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557
▧ 일시: 2008-11-11
▧ 언론매체: 강원도민
▧ 2008/11/12(수)
여자 행세하며 인터넷 채팅..2200만원 가로챈 30대 영장  

여자 행세하며 인터넷 채팅 
2200만원 가로챈 30대 영장
 
강원도민 2008년 11월 11일 (화)  최동열  
 
 
여자 명의로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가입, 채팅을 하면서 사귀게 된 남자 피해자를 속여 2200여만원을 사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삼척경찰서는 10일 김 모(31·경기도 안산시)씨를 사기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여자 행세를 하며 약 2개월간 이 모(29·경북 칠곡군)씨와 채팅을 해 절친하게 지내게 되자 “대출회사에서 돈을 빌려 쓰고 갚지 못하자 사채업자들이 유흥가로 팔아넘기려 한다”며 도와달라고 속여 지난 2006년 8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65차례에 걸쳐 2270만원 상당을 타인 명의 계좌로 입금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삼척/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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