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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51 ▧ 일시: 2008-11-11 ▧ 언론매체: 경기방송 ▧ 2008/11/12(수) | |
경기도교육청, 게임중독 예방 프로그램 절실 ![]() 경기도교육청, 게임중독 예방 프로그램 절실 경기방송 기사전송 2008-11-11 08:27 | 최종수정 2008-11-11 10:52
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의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동훈 기잡니다. [리포트] 정부는 청소년 게임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밤 10시 이후에는 청소년의 게임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이른바 '셧다운 제도' 도입을 골자로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이 개정 법률안에는 부모가 게임업체에 자녀의 게임 이용시간 제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런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4월 경기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36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중독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10명중 한 명 꼴인 10만명 정도가 전문 치료나 게임중독을 막기 위한 예방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20개 문항, 5지 선다로 해서 답한 걸로 검사를 하는 겁니다. 하루 2시간 30분 이상 매일 게임을 하는 학생들이 고위험자군으로 전문적 치료와 상담이 요구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나마, 도내 25개 지역교육청에 한 두 명씩 배치돼 있는 전문 상담교사가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활동하고 있지만 턱 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게임중독의 경우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게임중독 검사 실시 등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도교육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경기방송 정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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