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550
▧ 일시: 2008-11-10
▧ 언론매체: 아이뉴스24
▧ 2008/11/12(수)
카드사 메일 가장한 '바이러스' 또 극성  

카드사 메일 가장한 '바이러스' 또 극성

아이뉴스24  기사전송 2008-11-10 19:31

연말을 맞아 유명 카드업체로부터 발송된 메일을 가장한 '바이러스'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You've received A Hallmark E-Card'라는 바이러스 메일이 다량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메일은 압축한 파일을 첨부하거나 파일을 암호화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 스팸차단솔루션을 구축한 기업 및 학교의 스팸 필터링도 통과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 유명 카드업체 홀마크에서 보낸 것처럼 로고, 내용 등을 교묘하게 위장했다.

사용자가 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실행할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 스팸메일을 보내는 경유지로 악용되거나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입게 된다.

첨부된 파일명은 매번 달라지며, 메일 내용에 특정 이미지나 링크를 삽입, 클릭을 유도하기도 한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 문종현 팀장은 "카드사로부터 발송된 메일처럼 위장해 사용자 PC를 감염시키는 악성코드 관련 신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발송인이 확실하지 않은 메일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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