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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05 ▧ 일시: 2008-10-30 ▧ 언론매체: KBS 뉴스 ▧ 2008/11/7(금) | |
취업 사기 급증…관리 감독 허술 취업 사기 급증…관리 감독 허술 KBS 뉴스 2008.10.30 (18:17) <앵커 멘트> 실제 근무 환경이 구인 광고와는 현저히 다르거나 일자리 소개 업체가 각종 명목으로 돈을 떼가는 등 피해 유형도 가지가집니다. 보도에 신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취업 사기 피해자 :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 쉬는 그런 구조였다. 잠도 잘 못 자고, 월급도 못 받고..." <녹취> 취업 사기 피해자 : "화장실 갈 때도 따라오고, 휴대폰도 뺐고, 그 뒤론 취업할 엄두도 못 내." 한국소비자원에 올해 들어 접수된 취업 관련 피해 상담은 192건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관리 감독 주체인 노동청이나 지자체는 신고에만 의존한 채 단속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원입니다. [지역] 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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